아이언과 우드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럽이 위력을 발휘한다.
이번엔 사진 촬영용으로 운용했지만.문재인 정부 때는 훈련이 없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대비태세 점검 훈련이 계속되고 있다.
하드 킬은 레이저 무기나 대공포·미사일·항공기로 드론을 파괴하는 방식이다.전투 요원이 투입돼 인명이 희생되는 것에 비하면 효율적이다.하지만 2m 이하는 물론이고 5m짜리도 요격이 쉽지 않다.
지난 5년간 군의 대비태세가 완전히 문드러졌다.-비행금지구역도 일부 뚫렸는데.
2018년 9월 20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말로만 편성하고 후속 조치가 없었으니 국민을 속인 셈이다.서쪽에서 한강을 따라 서울(광진구 부근 상공)로 날아온 북한 무인기를 요격하려고 출동했을 텐데 끝내 발포하지 않았다.
작전 중에 민간의 피해를 우려해 요격을 안 했거나.방어 무기와 공격 무기의 적정선을 찾아 균형 있게 전력을 발전시켜야 한다.
북한 무인기가 폭탄을 탑재하거나 심지어 생화학무기를 서울 상공에 뿌린다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무기와 장비는 제대로 갖춰주지 않았다.